1930년대 후반의 국학운동이다.
- 다산 서거 99주년 기념 사업 추진이 계기가 되었다. (1934년)
- 안재홍, 정인보, 문일평이 중심이 되어 추진되었다. [신민족주의 사학자]
- 1930년대 중반에 민족 문화 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 조선의 언어, 역사, 문학을 연구하는 것으로 더욱 구체화되었다.
=> 여유당전서를 간행하면서 제창되었다.
정인보
- '5천년간 조선의 얼'이라는 글을 써서 민족정신을 고취하였다. [2018 국가직 7급], [2014 지방직 9급]
- '5천 년간 조선의 얼'이라는 글을 동아일보에 연재하여 민족정신을 고취하였다. [2017 지방직 9급]
- 동아일보에 연재한 '5천 년간 조선의 얼' 등을 통하여 주체적인 역사의식을 강조하였다. [2016 경찰 2차]
- '5천년간 조선의 얼'이라는 글을 동아일보에 연재하였다. [2017 국가직 9급]
- 정인보는 5천년간의 조선얼을 강조하였다. [2015 국가직 7급]
- '조선얼'을 강조하며 '조선학 운동'을 펼쳤다. [2019 국가직 9급]
- 우리나라 통사를 통사 형식으로 쓴 '조선사연구'를 편찬하였다. [2011 국가직 9급 수정]
- 정인보는 광개토왕릉 비문을 연구하여 일본 학자의 고대사 왜곡을 바로 잡는 데 기여하였다. [2011 국가직 9급]
- 조선시대에 민중을 위해서 노력한 정치가들과 혁명가들을 드러내고, 세종과 실학자들의 민족지향, 민중지향, 실용지향을 높이 평가하는 사론을 발표하여 일반 국민의 역사의식을 계발하는 데 기여하였다. 또한 국제 관계에서 실리적 감각이 필요함을 절감하고, 이러한 시각에서 '대미관계 50년사'라는 저서를 내기도 하였다. [2015 서울시 9급]
- 1930년대에 조선학운동을 주도하였다. [2015 서울시 9급]
문일평
- 조선심의 개념을 중시하고 한글을 그 결정체로 보았다. [2014 지방직 9급]
- 조선심을 강조하며 정약용 연구를 중심으로 한 조선학 운동을 전개하였다. [2018 국가직 7급]
- 조선심을 강조하며 역사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였다. [2020 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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