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클럽문학동네 6기 신청

북클럽문학동네 6기 신청

 북클럽문학동네 6기 신청하셨나요? 저는 작년 5기에 이어 6기에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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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 작년에 신청했던 북클럽문학동네 5기 신청 후기 포스팅

북클럽문학동네 5기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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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럽문학동네 5기 웰컴키트 언박싱

북클럽문학동네 5기 웰컴키트 언박싱

북클럽문학동네 5기 송년키트 언박싱

북클럽문학동네 5기 송년키트 언박싱

 

 

 

북클럽문학동네 6기

 

북클럽 문학동네 : 문학동네 유료 멤버십 서비스

✔ 가입기간 : 2023.04.03. (월) ∼ 07.07. (금)

✔ 유효기간 : 가입일부터 2024.02.29. (목)

✔ 가입비 : 5만원

✔ 얼리버드 특별혜택 : 오픈 직후 5일간 가입시 '문장집' 추가증정, 웰컴키트, 송년키트 우선 발송

 

 조금 천천히 가입하려고 하다가 얼리버드 특별혜택을 보고 눈을 빛내면서 오늘 가입했습니다. 그래도 3일째에 가입하는 거라 선착순이 조기마감되어 얼리버드 특별혜택을 못 받을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조마조마하네요.

 

✔ 웰컴키트

✔ 정규 독서프로그램 '이달책'

✔ 프리미엄 독서 소식 뉴스레터 '책첵레터'

✔ 프리미엄 강연 페스티벌

✔ 가을펜팔

✔ 온라인 마켓

✔ 송년키트

✔ 완독챌린지 독파

✔ 생일 시 레터

✔ 제휴 혜택

✔ 가제본 서평단

✔ 표지 투표

✔ 문화행사 초대

 

 

 

 

북클럽문학동네 6기 웰컴키트

 

 북클럽문학동네 6기 웰컴키트는 

✔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 소설가들이 뽑은 올해의 소설 (6편의 단편집)

✔ 선택도서 2권

✔ 북클럽 노트 : 기록이 시가 되는 노트 VOL.3 & 부록

✔ 멤버십 카드

✔ 이달책 산책 지도

✔ 완독챌린지 독파 이용 쿠폰

✔ 카페꼼마 커피 드립백

✔ 에코 파우치

✔ 얼리버드 선물, '한국문학전집 문장집'

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얼리버드 선착순에 꼭 들었으면 좋겠네요. 두 번째 안내문자가 오고 나서야 신청해서 조마조마 합니다. 올해에도 기대되는 웰컴키트는 선택도서 2권입니다. 선택도서 중 한 권을 작년 표지투표한 책으로 골랐거든요!

 

 

 

북클럽문학동네 6기 독서케어

 

✔ 프리미엄 강연 페스티벌

✔ 송년키트

✔ 정규 독서프로그램 '이달책'

✔ 프리미엄 독서 소식 뉴스레터 '책첵레터'

✔ 생일 시 레터

✔ 뭉친마켓

 

선택도서 선택

 

 선택도서는 작년이랑 달리 같은 두 권 모두 같은 목록 안에서 선택할 수 있었어요! 한 권을 선택하면 다른 한 권은 다른 목록에서 선택하는 줄 알고 조마조마 했습니다.

 

 제가 선택한 선택도서는 《리빙스턴 씨의 달빛 서점》과 《개인주의자 선언》입니다. 《리빙스턴 씨의 달빛 서점》은 5기 활동하면서 표지 선택했던 책 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 책이었고, 《개인주의자 선언》은 5기 선택도서 중 하나였던 《최소한의 선의》랑 같은 작가님이셔서 선택했어요.

 

 선택할 수 있는 도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세계문학전집
  • 아니 에르노, 단순한 열정
  • 압둘라자크 구르나, 낙원
  • 커트 보니것, 제5도살장
  • 이언 매큐언, 속죄
  • 조지 오웰, 1984
  • F. 스콧 피츠제럴드, 위대한 개츠비
  • 알베르 카뮈, 페스트
  • 넬라 라슨, 패싱
  • 오라시오 키로가, 사랑 광기 그리고 죽음의 이야기
• 국내 문학
  • 김훈, 하얼빈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 천명관, 고래
  • 정세랑, 시선으로부터,
  • 은희경, 장미의 이름은 장미
  • 최은영, 내게 무해한 사람
  • 김연수, 이토록 평범한 미래
  • 윤성희, 날마다 만우절
  • 박상영, 믿음에 대하여
  • 정세랑 외, 절연
  • 이슬아, 가녀장의 시대
  • 이미상, 이중 작가 초롱
  • 정한아, 친밀한 이방인
  • 천운영, 반에 반의 반
  • 김지연, 마음에 없는 소리
  • 김멜라, 제 꿈 꾸세요
  • 김화진, 나주에 대하여
  • 정해연, 홍학의 자리
  • 고명재, 우리가 키스할 때 눈을 감는 건
• 국내 에세이
  • 이지선, 다시, 새롭게- 지선아 사랑해
  • 신형철, 인생의 역사
  • 배수아, 작별의 순간들
  • 김영하, 여행의 이유
  • 심채경, 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다
  • 서명숙, 흡연 여성 잔혹사
  • 정지돈, 당신을 위한 것이나 당신의 것은 아닌
  • 문유석, 개인주의자 선언
  • 김승섭, 미래의 피해자들은 이겼다
  • 차홍·키미앤일이, 모락모락
• 해외 문학·에세이
  • 에밀 아자르, 자기 앞의 생
  • 파울로 코엘료, 다섯번째 산
  •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오, 윌리엄!
  • 무라카미 하루키, 일인칭 단수
  • 레이먼드 카버, 누가 이 침대를 쓰고 있었든
  • 미셀 자우너, H마트에서 울다
  • 벵하민 라바투트, 우리가 세상을 우해하길 멈출 때
  • 니콜 크라우스, 사랑의 역사
  • 에르난 디아스, 트러스트
  • 개브리얼 제빈, 섬에 있는 서점
  • 모니카 구티에레스 아르테로, 리빙스턴 씨의 달빛 서점
  • 비비언 고닉, 짝 없는 여자와 도시
  • 애브니 도시, 설탕을 태우다
• 인문·교양/예술·만화
  • 아니 에르노, 프레데리크 이브 자네, 칼 같은 글쓰기
  •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 김혜순, 여성이 글을 쓴다는 것은
  • 멀리사 와이즈, 예술가가 사는 집
  • 하양지 외, 그 길로 갈 바엔
  • 어윤정·해마, 리보와 앤
  • 김수빈, 고요한 우연
  • 루리, 긴긴밤

 

 읽은 책도 몇 권 있지만 읽고 싶은 책들이 너무 많아서 군침이 줄줄 흐릅니다. 《제5도살장》, 《하얼빈》, 《작별하지 않는다》, 《이토록 평범한 미래》, 《미래의 피해자들은 이겼다》, 《다섯번째 산》, 《H마트에서 울다》,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여성이 글을 쓴다는 것은》. 이렇게 9권과 선택한 도서 2권, 총 11권 중에서 고르고 골랐네요. 아무리봐도 선택도서가 아닌 책도 곧 올해에 볼 것 같습니다. 그 중 몇몇 책들은 작년 독파 선정도서였던 것 같은데 왜 그때의 저는 독파에 참여하지 않았을까요.

 

 

 

결제 후 확인 창

 선택도서 2권을 선택한 후 결제까지 끝마쳤습니다. 웰컴키트가 도착하길 기다리며 다른 책들을 먼저 읽어야겠어요.